기사 (1건)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[FOCUS]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, 2024년 화두로 '단 한클릭의 격차' 꺼내든 까닭 이시아 기자 | 2023-12-28 18:43 처음처음1끝끝